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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관용구(慣用句) 및 속담(ことわざ) - 1

[일본어] 그림단어장

by MJ영티 2023. 1. 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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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tartoo.co/sutapen


일본어로 관용구는 慣用句、かんようく로 속담은 ことわざ로 표현합니다.
오늘은 기초 편으로 신체를 활용한 관용구와 속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총 2회로 연재하겠습니다. 😉 의미를 살펴가면서 이미지를 떠올려보시면 이해가 더 쉬울 거예요.


顔が広い
友達や知り合いがたくさんいること。
친구나 아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

口がかたい
秘密などを、絶対に人に話さないこと。
비밀 따위를 절대로 남에게 말하지 말 것.

口はわざわいのもと
うっかり言ったことが災難を招くもとになる。言葉には気を付けるべきだということ。
무심코 한 말이 재난을 초래한다. 말 조심해야 한다는 것.

耳がいたい
自分の弱点へのしてきやちゅう告を他人から聞くのがつらいこと。
자신의 약점에 대한 경고를 다른 사람으로부터 듣는 것이 괴로운 것.

耳にたこができる
同じことを何度も聞かされること。
똑같은 말을 자꾸 듣게 되는 것.

かべに耳があり障子に目あり
かくし事をしようとしても、どこでだれが見たり聞いたりしているか分からないということ。
숨기려고 해도 어디서 누가 보고 듣는지 모른다는 것.

大目にみる
広い心で、失敗したことをきびしくせめたりしないこと。
넓은 마음으로 실패한 것을 가혹하게 다그치지 말라.

目からうろこが落ちる
あることをきっかけに、今まで分らななかったことが急に理解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
어떤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갑자기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
情のこもった目つきは、口で話すのと同じくらい気持ちを表現する。
정이 어린 눈빛은 입으로 말하는 것만큼이나 마음을 표현한다.

鼻が高い
得意な気持ちになること。自慢すること。
잘하는 것. 자랑하는 것.

目と鼻の先
目と鼻の間のように、距離がものすごく近いという意味。
눈과 코 사이처럼 거리가 엄청 가깝다는 뜻.

腕が鳴る
自分の能力やうでまえを見せたくてたまらないこと。
자신의 능력이나 솜씨를 보여주고 싶어 견딜 수 없는 것.

足が棒になる
長い時間歩いたり立ったりして、足が突っ張って棒のようになってしまうくらい疲れること。
오래 걷거나 서서 다리가 나무막대처럼 되어 버릴 정도로 피곤한 것.

首を長くする
望みや期待が、早く実現してほしいと思いながら待つこと。
소망과 기대가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기다리는 것.

頭かくして尻かくさず
悪いことや欠点などの一部分をかくしたつもりでいても、他の悪い部分などが隠し切れず、外に表れていること。
나쁜 점이나 결점 등의 일부분을 숨겼다고 해도 다른 나쁜 점 등이 숨기지 못하고 밖으로 드러나 있는 것.

腰を抜かす
ひどく驚いて、へなへなと座りこんだり、立ち上がる力をなくしたりすること。
몹시 놀라 허둥지둥 주저앉거나 일어설 힘을 잃어버리는 것.

へそを曲げる
機嫌をそこねて意固地になること。
기분을 상하게 하여 고집을 부리는 것.

肩を落とす
がっかりして力が抜け、肩がたれ下がったようになること。
실망해서 힘이 빠지고 어깨가 축 처진 것처럼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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