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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로 일한 대본 チャプター5

[일본어] となりのトトロー全セリフ

by MJ영티 2022. 7. 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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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가 처음으로 대사가 좀 길게 나오네요 ㅋㅋ😁


チャプター5
サツキ・メイ「アハハハ…」
사츠키・메이 : 아하하하…
サツキ「メイは、そこで待ってな。」
사츠키 : 메이는, 거기서 기다려.
メイ「お魚とれた?」
메이 : 고기 잡았어?
サツキ「おばあちゃーん。出たーっ!」
사츠키 : 할머니. 나왔다!
ばあちゃん「よーく漕ぎな。水がちめたくなるまで。」
할머니 : 잘 저어봐. 물이 차가워질 때까지.
サツキ「はーい。」
사츠키 : 네~
サツキ「ん? あっ、さっきの… なあに、ご用?」
사츠키 : 응? 앗, 아까… 뭐야, 볼 일 있어?
カンタ「カアちゃんが、ばあちゃんに…」
칸타 : 엄마가, 할머니한테…
サツキ「なあに?」
사츠키 : 뭐야?
カンタ「ん」
칸타 : 응
サツキ「えっ?」
사츠키 : 어?
カンタ「ん…!」
칸타 : 응…!
サツキ「あっ… あ。ね、待って! これ何?」
사츠키 : 앗… 아. 얘, 기다려! 이거 뭐야?
ばあちゃん「カンタかぁ?」
할머니 : 칸타냐?
カンタ「やーい、おまえん家… おっばけやーしき~。」
칸타 : 야! 너네 집… 도깨비집~
ばあちゃん「カンタ!」
할머니 : 칸타!
サツキ「ベー!」
사츠키 : 베!
お父さん「ハハハ…そういうのお父さんにも覚えがあるなあ。」
아빠 : 하하하… 그런 거 아빠도 기억이 있어.
サツキ「男の子キライ!」
사츠키 : 남자애들 싫어요!
サツキ「でも、おばあちゃん家のオハギは、とーってもスキ!」
사츠키 : 그래도, 할머니네 떡은, 정말로 좋아요!
ばあちゃん「たんと、お上がり。」
할머니 : 많이 먹어라.
サツキ「ご苦労さま。」
사츠키 : 수고하셨습니다.
お父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빠 : 정말 감사했습니다.
サツキ・メイ「さよならー。」
사츠키・메이 : 안녕히 가세요.
サツキ「わあっ!」
사츠키 : 와!
メイ「お父さん、お家ボロだから潰れちゃうよ。」
메이 : 아빠, 집이 낡았으니까 무너져버릴 것 같아요.
お父さん「ハハハ… 引っ越したばかりで、潰れるのは困るな。」
아빠 : 하하하… 이사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무너지는 건 곤란하지.
サツキ「ハッ。」
사츠키 : 하!
お父さん「ワッハッハッハ… みんな笑ってみな。おっかないのは逃げちゃうから。」
아바 : 와하하하… 모두 웃어보자. 무서운 건 도망쳐버리니까.
お父さん「ハッハッハ…」
아빠 : 하하하…
メイ「メイ、こわくないもん。」
메이 : 메이, 무섭지 않다고.
サツキ「ハッハッハ…」
사츠키 : 하하하…
メイ「こわくないもん。」
메이 : 무섭지 않다고.
サツキ「エヘヘヘ…」
사츠키 : 에헤헤헤…
メイ「きゃあ。」
메이 : 캬아.
お父さん「ガオー! ガオー!」
아빠 : 어흥~! 어흥~! (grrr, howl, roar)
サツキたち「アハハハ…」
사츠키 외 : 아하하하…


こ-ぐ [漕ぐ] 젓다. 이리저리 헤치며 가다. 발을 폈다 구부렸다 하다.
ちめたくなる 차가워지다 (ちめたい→つめたい)
おはぎ [お萩] 멥쌀과 찹쌀을 섞어 쪄서 가볍게 친 다음 동그랗게 빚어 팥소나 콩가루 등을 묻힌 떡; 모란병
たんと 많이, 가득 / たくさん。たっぷり。
つぶ-れる [潰れる] 찌그러지다. 무너지다; 깨지다.
おっかな-い 무섭다. 두렵다.

사츠키와 메이가 맛있게 オハギ를 먹고 있는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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